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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 22

[호주] 스노쿨링🤿이 주목적이였던 케언즈 3박4일 여행 후기

스노클링 하러 떠났던 케인즈 여행 후기!꿈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9월 말에 다녀옴!9월 달의 시드니는 쌀쌀한 편이지만 케언즈는 일교차도 심하지 않고 휴양지 느낌 물씬 나는 완벽한 날씨였다.최저 온도가 21-22에 최고가 27-29를 왔다 갔다 해서 아침이나 밤에 반팔 반바지를 입고 산책을 나갔었다.  케언즈는 너무나도 유명한 산호초 군락인 Great Barrier Reef로 갈 수 있는 도시 중 하나라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스노클링 / 다이빙을 하러 가는 곳이다. 우리도 3박 4일 내내 스노클링 할 생각으로 계획을 짰다.  🐠 그래이트 배리어 리프란?그래이트 배리어 리프는 지구에서 가장 큰 산호초 군락으로, 수천 종의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하나의 거대한 생태계이며, 우주에서도 관측될 만큼 거..

[호주 일상] 11월이라니..! feat. 블로그 챌린지 가보쟈고, 바베큐 + 사워도우로 가득한 일상

☕️오 티스토리에 블로그 챌린지라니..!열심히 블로그 써볼까 했는데 더더욱 의지가 불타오른다..!근데 20일간 매일 쓰는 게 쉽진 않을 거 같은데..! 홧팅! 가보자고!!!!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www.tistory.com     🍫주로 책상에서 점심을 먹기 때문에 정말 간단한 음식을 주로 챙겨간다.어릴 때 조금이라도 냄새나는 음식 들고 가면 인종차별적 발언을 많이 들었기에;;지금이야 사람들이 김치를 포함해 다양한 음식 냄새에 나름 관대해졌지, 라떼는 말이야, 참기름 냄새에 욕하고 학교 안내문에 김치를 싸 오지 말라는 말도 있었단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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